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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자연휴양림은 청강수로 불리는 맑은 계곡물을 따라 조성된 사계절 휴양처입니다.
청정 장수 "와룡자연휴양림"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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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천득 인연
번      호  918 등 록일  2018-08-15 오전 12:34:00
글쓴이 김** 조회수  441
첨부파일 KakaoTalk_20180814_231713572.jpg(89KBkb)
글 내용 작년 손주와 함께 1박 했던 아름다운 추억 와룡!
그때 우연히 회사 운영시 여사원으로 일하신 여사님 부부와 만나 좋은 추억이 되어
올해도 2박을 예약하고 도착하여 텐트를 치면서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 순간 준해 놓은 김치가 없네요
옆에 휴양림 관리하신 여직원분들 쉬는 사무실에 김치 판매를 안내 받으니 장수읍까지 가야 구매 가능하다 합니다
포기하고 있는 반찬에 점심을 먹고 나니 한국사람은 역시 김치 한점 해야 개운 한데 쩝쩝쩝하고 있는데
옆에 관리소 여사님께서 우선 볶은 김치라도 먹으라고 가져 오시면서 내일 출근시 김치 한쪽 가져 오신다고 하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워서 돈을 주면서 부탁 했더니 정색을 하면서 돈을 사양하시면서 나도 이런 사정으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데 서로 나누면서 살아야지여 하면서 퇴근 하셨어요
짠!
다음날 아침
어머님께서 음식 솜씨가 좋으시다 하시면서 물김치 묵은김치 깻잎 간식으로 옥수수까지
이런 황송한 대접을 받으니 무언가 감사 표현을 하고 싶은데 절대로 거부 하셔요
그런데 다음날 아침 출근하시면서 어머니가 담그신 묵은 된장과 풋고추 또 하나 된장국 조금 가져 오셨어요
저희 부부는 그 음식의 맛과 정성 고마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명찰을 훔쳐 보고 말았어요
훔처본 명찰에는 김영희 꽃 보다아름답고 착한 이름을 기억합니다
휴식시간에 책을 가끔 읽는것을 보았어요
마침 차에 피천득 인연이라는 수필집이 있어 혹시 선물해도 될까요 했더니 동의 하시더라고요
여사님 감사 드리고 고맙고 건강하세요 어머님께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고 전해주세요
묵은 된장은 우리집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어요 언제 멋진 된장국 요리 한번 해보고 싶어요
텐트를 정리하는데 작년에 만난 여사님부부를 또 만났어요 너무 좋아 또 왔다면서 너무 반가워 했어요
결국 우리의 인연은 여사님부부 두분의 오빠부부와 함께 1박을 더하고
다음날 떠날때 김영희 여사님께 감사 인사했더니 내년에도 저를 찾으면 있을거라 하시면서 꼭 또오시라 하시네요
우리는 내년에 우리 회사 직원 여사님 부부 오빠부부 우리 부부 꼭 와룡을 찾아 또 올겁니다
장수군 와룡자연 휴양림이 맑은 계곡이 아름답지만 꽃보다 아름다운 김영희 여사님 관리하신 여직원들 관리하신 모든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모두들 건강하세요
내년 여름 휴가를 기다리면서 고마우신 모든분들께 축복을 드립니다
2018년08년15일 광복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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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피천득 인연 KakaoTalk_20180814_231713572.jpg 김** 2018-08-15 441
919    답글 피천득 인연 관리자 2018-08-15 599